"왜 복음이 최고인가?" (9/12/21)

최종 수정일: 2021년 9월 11일


저는 어릴 때부터 복음을 많이 강조하는 분위기의 교회들에서 성장을 했습니다. 목사님들이 강단에서 매주일 복음을 말씀하시고, 또 반복을 하시는 것을 보면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맥도날드의 주력 상품인 빅맥을 많이 판매하기 위하여 빅맥 광고를 많이 하듯이, 교회의 주력 상품은 복음이구나. 그래서 복음을 많이 강조하겠지…” 그런데 요즘 현대 사회의 모습을 보면서 왜 믿음의 선진 목사님들과 교회들이 복음을 그렇게 강조해 왔는지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복음 이외에는 우리의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확신입니다.

세상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계속해서 법을 개정하려고 합니다. 어떤 이들은 교과서를 개정하여 차세대의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을 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특정한 이념을 주장하며 정권 교체를 통하여 문제들을 해결해 보려 합니다. 그러나 법, 제도, 환경을 바꾼다고 사회 문제들이 해결될까요? 인류 역사를 통하여 그 답은 NO 라는 것을 거듭 확인해 왔습니다. 모든 문제들의 뿌리에는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 마음 속의 죄악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롬 1:21). 죄인은 미련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죄에 대한 해독제가 바로 주님의 복음입니다! 우리 삶 가운데서도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우선적으로 사람의 제도와 기술, 그리고 도움을 구하려고 애쓰기 보다는 우리 마음을 주님께 다시 드립시다. 복음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세주와 주님이 되신다는 진리입니다. 자기 삶의 모든 결정과 소유권을 습관적으로 매일 예수님께 내어드리십시다. 내가 죽고 예수님이 사실 때 마음의 근심이 사라집니다. 평안이 생깁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웃과 화평을 누리게 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사회가 변합니다. 그러한 참된 변화의 중심에는 마음의 변화를 일으키는 복음이 있습니다. 복음이면 다 되는 줄로 믿습니다! 복음을 우리 삶의 최고의 가치로 믿어 자신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빛과 소금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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